국제수영대회 기간에 주요 관문 농성지하차도 완공 지연 ‘망신살’ 광주시의회 장재성 의원 “대회 전 공사 완료 못해” 교통처리 대책 제대로 확보하지 않아 공사 중단돼 - 광전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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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국제수영대회 기간에 주요 관문 농성지하차도 완공 지연 ‘망신살’ 광주시의회 장재성 의원 “대회 전 공사 완료 못해” 교통처리 대책 제대로 확보하지 않아 공사 중단돼
광주의 주요 관문인 종합버스터미널 인근 교차로 보수공사가 2019광주세계수영대회 개막 전 완공되지 못해 교통불편을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광주시의회 장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서구1)은 27일 “현장 방문 결과 터미널 인근의 농성동 지하차도 경사 완화공사가 수영대회 전에 완공되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외지인들이 방문하는 주요 지역에서 교차로 공사가 진행돼 망신을 사게됐다”고 비판했다.
이어 장 의원은 “안일한 행정에 공사기한이 최초계약 대비 330일이 늦춰졌다”며 “농성 지하차도를 거울삼아 도시철도 2호선 공사와 백운고가 철거, 지하차도 건설은 차질 없이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농성 지하차도 일대는 공사 시작 시점인 2016년 기준 통행량이 하루 14만3000대이고 지하차도만 4만대가 이용해 광주시 61개 교차로 중 7번째로 혼잡도가 높았다.
급커브와 경사완화 등 교통사고 위험요인 해소와 상습 침수를 방지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에 선정됐다.
2015년 실시설계를 거쳐 2017년 1월 공사착공 이후 교통처리 대책이 제대로 확보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1주일 만에 공사가 중단됐다. 공사 중단 기간은 1월19일부터 10월26일까지 281일에 달한다.
이후 2017년 11월 변경계약으로 총사업비가 96억원에서 118억원으로 22억원(22.9%)이 증가됐고, 준공일자도 2018년 10월에서 2019년 7월로 변경됐다.
우여곡절 끝에 다시 진행된 공사는 지난 1월 지하차도 하부에 도면에도 없는 도시철도 1호선 공사 당시 통로박스 가설구조물이 나와 다시 48일간 지연됐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회식 하루 전까지 모든 공정을 마무리 짓겠다던 계획은 물거품이 됐고, 지난 12일 계약변경으로 공사기한은 오는 8월28일로 다시 변경됐다.
국제수영대회는 7월12일부터 8월18일까지 열린다. 한편 수영대회를 앞두고 도시미관을 정비하기 위해 도로포장과 차선도색 등에 투입된 올해 광주시 예산은 110억원으로 연평균 대비 50억원 가량 높게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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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근 기자 (gwangmae5678@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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