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문화전당역 주변서 ‘플라스틱 저감 캠페인과 정화운동’ “플라스틱 사용 줄여서 하나뿐인 지구 살려요!” - 광전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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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문화전당역 주변서 ‘플라스틱 저감 캠페인과 정화운동’ “플라스틱 사용 줄여서 하나뿐인 지구 살려요!”



지난 23일, 광주와 화순지역에서 모인 ASEZ WAO 회원들과 이들의 직장동료, 가족, 친구 등 104여 명이 광주 문화전당역 주변에서 <플라스틱 저감 캠페인과 정화운동>을 진행했다.
문화전당역은 광주광역시의 중심가로 유동인구가 많아 무단으로 투기 된 쓰레기가 상당했는데 이에 봉사자들은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봉사에 임했다. 종이컵, 유리병, 캔, 휴지, 담배꽁초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봉투에 주워 담으며 10km 일대를 정화하면서 75리터 일반 쓰레기 봉투 17개, 플라스틱 재활용 봉투 23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또한 일부 회원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캠페인까지 전개하여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정화 운동에 참여한 김다원(28) 회원은 “우리는 플라스틱에 너무 의존해왔던 것 같다. 텀블러를 사용하여 불필요한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을 꼭 해야겠다.”고 말했다. 서명재(20) 회원은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봉사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양의 쓰레기가 나온 것을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지구 환경문제가 심각하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거리정화 운동을 많이 하고, 무관심한 사람들에게 심각성을 알려주는 다양한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ASEZ WAO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직장인 청년들로 구성된 봉사단체이다.
미래세대 주역인 청년들이 지구환경에 관심을 갖고 생활 속에서부터 실천하므로, 이를 통해 각계각층의 긍정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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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채 기자 (gwangmae5678@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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