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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지구를 아름답게 보존하기 위해서
이미 세상은 요동을 치고 있다. 현재의 난국을 타개해 지구를 아름답게 보존하기 위해서. 그동안 너무나 함부로 대해왔기에 우리에게 돌아오고 있는 각종 재앙을 소멸시키기 위해서 말이다. 그만큼 엄청난 위기가 몰려오고 있다는 뜻이다. 애당초 무자비한 난개발과 공해물 사용을 물・불 안 가리고 활용한 대가가 엄습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특히 미국의 바이든 대통령은 친환경 인프라 구축, 신재생 에너지 확대, 전기차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환경의무를 지키지 않는 국가에는 탄소조정세 부과방안까지 거론되고 있을 정도다.

바이든 체제의 환경규제가 국제통상 장벽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분명한 사실은 많은 국가의 지도자들이 코로나19 경제회복의 주전략으로 그린에너지를 들고 있다는 점이다. 코로나 19사태가 그린에너지 폭증의 트리거(trigger)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의 바이드노믹스에서 핵심키워드는 그린뉴딜정책이다. 아이티(IT)의 천재, 비즈니스의 리더, 자선사업가 등 각종 명칭을 달고 사는 빌 게이츠는 몇 년 전에 경영일선에서 물러났다. 그 대신 재단을 운영하면서 미국의 교육문제와 공중보건문제에 집중했다. 이때는 코로나 상황이 터지기 전이었다. 그런데 그 당시 바이러스 습격을 예고했었다. 그 이후 코로나19가 터져버린 것이다. 터지자마자 코로나 백신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참으로 대단한 사람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예측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그에 대한 대처도 재빠르다. 그래서 세계적인 거부가 되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는 그냥 거부가 아니다. 인간미가 스며있다. 그래서 좋아하는 것이다. 반면에 우리나라 거부들은 어떤가. 부를 축재하기에만 급급한 면이 강한 것 아닌가.
 
우리나라 최고 재벌이라 할 수 있는 삼성의 경우를 봐보자. 유난히도 불법상속문제 등으로 말썽이 많지 않는가. 참으로 추하고 수준 낮은 꼴뚜기 같다. 꼴뚜기에 비교해서 꼴뚜기에게 미안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앞으로 미래사회를 불안하게 하는 요소는 기후변화 재앙이라 한다. 이미 그 징후가 도처에서 나타나고 있다. 지구온난화에 의한 고온현상 등 각종 기후환경 문제들이 속출되고 있다. 때문에 지금 당장 이를 대처할 수 있는 전향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10년 내지 20년 이내로 기후변화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클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이 10년마다 발생하는 것만큼이나 심각할 거라는 것이다. 때문에 온실가스가 많이 배출하는 5대 분야부터 강력하게 대처해야 하지 않을까. 제조, 전력생산, 동식물 사육과 재배, 교통과 운송, 냉・난방 분야부터. 미국의 바이든 대통령은 특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다.

우리나라 역시 이 땅에서 그리고 대한민국에 의지해 세계 각국에서 돈을 벌어들이고 있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아무리 강조해도 결코 지나치다고 할 수 없다. 언제 종식될지 또는 위드 코로나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서 완벽한 준비를 하도록 하자. 이를 위해 우리 모두가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것부터 몸소 실행해 보면 어떨까. 예를 들면, 자동차 운용 줄이기, 냉장고・에어컨・히터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하는 냉・난방시설가동 줄이기부터 실시해 보자는 것이다. 포스트 코로나를 발전적이고 전향적인 방향으로 형성해 가기 위해서 말이다.

시인/사회복지학박사 임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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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욱 시인/사회복지학박사 (gwangmae5678@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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