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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광주교육청 수능 가채점 결과 분석… 전남대 의예과 273점 선
“원점수에 따른 단순 지원가능 점수…참고자료로만”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8일 치러진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채점 결과를 분석한 결과, 전남대 의예과는 273점, 조선대 의예과는 272점선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원점수에 따른 단순 지원가능 기준 점수인 만큼 참고자료로만 활용해야 한다고 시교육청은 당부했다.

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학분석팀이 광주 지역 고3 재학생을 기준으로 수능 가채점 점수를 분석한 결과 ‘공통+선택과목 구조’로 출제된 국어는 지난해 수능에 비해 어려운 수준으로 출제됐다.

공통과목 중 독서에서 철학·경제 지문이 수준 높게 출제돼 수험생들의 체감 난도가 높았다.

수학도 ‘공통+선택과목 구조’로 출제됐다. 선택과목인 미적분을 제외한 나머지 선택과목은 지난해 수능에 비해 전반적으로 난도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공통과목도 지난 수능에 비해 까다롭게 출제됐으며, 초고난도 문항은 없었지만 준 킬러문항에 신유형이 출제돼 전반적으로 풀이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항들이 출제됐다. 수학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가 어느 정도 있겠지만, 지난 6월·9월 모의평가에 비해 유불리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시교육청은 설명했다.

영어는 올해부터 EBS 교재 100% 간접연계로 전환돼 체감 난도가 대폭 상승하며 지난해 수능에 비해 매우 어렵게 출제됐다.

사회탐구는 과목 간 차이는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전년도 수능에 비해 약간 어렵거나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파악됐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학분석팀이 국·수·탐 원점수 300점 기준으로 대학교별 지원 가능 점수를 분석한 결과 서울대는 인문계열 272점 안팎, 자연계열 263점 안팎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자연계열은 서울대 응시기준(서로 다른 과탐Ⅰ+Ⅱ, Ⅱ+Ⅱ 조합)에 충족한 학생들 표본에 의한 자료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인문계열 262점·자연계열은 257점 안팎이다.

광주교육대의 지원 가능 점수는 233점·광주과학기술원(GIST)의 지원가능 점수는 250점·한국에너지공과대는 250점 안팎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전남대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232점·국어교육과 229점·행정학과 226점·경영학부 223점·인문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196점 안팎으로 봤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273점·치의학과 269점·약학부 266점·수의예과 261점·전기공학과 246점·간호학과 219점·자연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수학 지정(미적분·기하) 학과 200점·수학 미지정(확률과통계·미적분·기하 모두 가능) 학과는 192점 안팎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조선대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197점·국어교육과 195점·인문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127점 안팎에서, 자연계열은 의예과 272점·치의예과 266점·약학과 263점·간호학과 204점·자연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129점 안팎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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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철수 기자 (gwangmae5678@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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