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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윤석열 “차기정부 담당하면 광주 AI사업 재정 안 아낄 것”
“코딩 교육시켜야… AI하면 광주 인식되도록” 광주 단체 항의도… “전두환 망언 낯짝 있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3일 광주 북구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지지자와 인사하고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차기정부를 담당하게 되면 우리나라 미래를 위해 광주 AI산업에 정말 재정을 아끼지 않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광주 북구에 위치한 ‘광주AI데이터센터’를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현장에는 광주 선대위 공동총괄선대위원장인 송기석·김경진 전 의원과 조인철 광주 문화경제부시장, 안신걸 인공지능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

윤 후보는 “저는 늘 각 지역이 발전 전략을 스스로 세우고, 중앙정부가 밀어주는 것을 균형 발전의 원칙으로 삼고 있다”며 “광주가 바로 이 AI를 미래산업의 핵심 전략으로 삼았단 것은 정말 선견지명 있고 대단히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광주지역 초, 중, 고, 대학생들이 컴퓨터 코딩, 알고리즘 공부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역의 많은 어른들이 학생들에게 교육을 많이 시켰으면 한다”며 “광주에서 코딩 학생올림픽 같은 것도 열어서 대한민국에서 정말 AI, 컴퓨터 코딩 하면 광주, 이렇게 국민들에 인식될 수 있도록 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조 부시장은 “광주군공항 이전사업을 국가 주도로 신속히 할 수 있도록 부탁한다”며 “달빛고속철도를 조기 착공 해주십사한다”고 했다.

이에 윤 후보는 “군공항은 미군하고 협의해야 할 문제가 있다.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이기 때문에 하여튼 최대한 노력해서 임기 내에 이 지역 주민들의 희망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달빛 고속철도를 비롯한 동서 간 교통망은 재정을 적극 투입해서 아주 속도감 있게 추진할 생각이다. 우리나라 지역감정도 없앨 뿐 아니라 동서 간 물류가 원활해야 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현장에는 일부 광주 시민단체들이 윤 후보의 방문을 규탄하는 시위를 열기도 했다.

단체들은 ‘주에 120시간 일하고 월에 150만원 버는 삶이 우리 선택이라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 ‘너나 먹어 부정식품’, ‘남자 박근혜에게 나라를 맡길 수 없다’ 등의 피켓을 들고 시위에 나섰다.

한 시민은 연설을 통해 “(휴대폰) 어플로 일자리 알아본지 얼마나 오래됐나. (그걸 모르는) 사람이 AI데이터 현장에 와서 무엇을 하겠나”라고 반문했다. 또 다른 시민은 “5·18 정신을 계승하겠다 이야기를 하지만 실제 행동은 어땠나. 전두환이 정치는 잘했다는 망언을 쏟아냈다”며 “조금의 낯짝이라도 있다면 이곳 광주를 뻔뻔하게 방문할 수 있는지 물어보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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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원 기자 (gwangmae5678@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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