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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10대 중 6대… 광주·전남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시설 불량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 안전 점검… 기본 안전규정 미준수 대부분 ‘과태료 처분’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는 광주와 전남지역의 어린이통학버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706대 중 438대(62%)가 적발됐다고 22일 밝혔다. 
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 제공

광주와 전남지역 어린이통학버스 10대 중 6대가 ‘어린이보호표지·승강구·소화기 설치상태 불량’ 등 가장 기본적인 안전규정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 2월 17일 부터 4월 26일까지 관계기관 합동으로 광주와 전남지역의 어린이통학버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706대 중 438대(62%)가 적발됐다. 

지역별로는 광주 118대, 전남 551대였으며 이중 일부 통학버스는 ‘소화기·보호표지 설치 불량’ 등 2가지 이상 중복 적발됐다.

광주의 경우 ‘승강구 불량’이 40대로 가장 많았으며 ‘보호표지 설치상태 불량’ 24대, ‘하차확인’ 20대, ‘정지 표시등 불량’ 16대, ‘소화기 부량’ 11대, ‘정지표지’ 7대이다.

전남은 ‘보호표지설치상태 불량’이 133대로 가장 많이 적발됐으며 ‘승강구’ 112대, ‘소화기’ 105대, ‘정지표시등’ 72대, ‘정지표지’ 66대, ‘하차확인’ 63대 순이다.

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시정조치 했으며 지적사항에 대해 조치를 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등이 부과된다.

최근 5년 동안 전국적으로 어린이 교통사고는 5만1687건이 발생해 211명이 숨지고 6만4806명이 부상을 입었다.

5년간 어린이통학버스 사고에 대해 분석한 결과, 5월이 542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2월 3147건에 비해 1.7배 많았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기존에 하지 않았던 사회복지시설, 특수학교 등도 진행됐다”며 “종합보험 가입, 동승보호자 안전교육 이수 점검, 보호자 동승의무, 동승보호자 탑승표시 부착, 안전운행기록 제출 등 바뀐 규정에 대해서도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에는 우회전 상황에서 어린이 보행자 사고도 발생하고 있어 안전운전에 유의해야 한다”며 “적발사항은 현장 지도했으며 개도기간에 시정되지 않으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 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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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권철 기자 (gwangmae5678@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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