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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경제, 든든함 더하기’ 강기정 시장, 2023 경제전략 발표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민생안정·미래투자 방점… 소상공인 등 경제 위기 극복 중점 지원 올 한해 2991억 원 투입… 신규 사업 18개 등 총 46개 사업 시작
 
강기정 광주시장은 18일 “올해 광주시 경제정책의 큰 방향은 민생안정과 미래투자”라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오후 광주경제고용진흥원에서 제7차 민생경제대책본부회의를 열고 ‘2023 광주 경제, 든든함 더하기+’ 정책 전략을 발표했다.

강 시장은 “민선 8기 첫 시작은 고유가·고물가 민생 100일 대책과 함께 민관의 역량을 결집한 민생경제대책본부 운영이었다”며 “올해 처음 열린 민생경제대책본부회의는 광주경제공동체가 함께 지혜를 모아 2023년 광주 경제시계를 기회의 시간으로 만들어가는 새 출발의 자리다”고 말했다.

이어 “가계물가 부담이 지속하고 민간소비는 위축될 것이다. 저소득·저신용·다중채무 모두 가지고 있는 취약계층 부채 비중도 전국 최고인 6.5% 수준에 달한다”고 진단했다.

또 “맞춤형 위기대응 경제백신을 통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민생을 안정시키는 것이 올해 경제정책의 최우선 과제다”며 “창업생태계 크기를 키우고 광주산업의 질적 성장과 함께 새로운 기회를 여는 투자 유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청년부터 장년·노인 일자리 지원사업 규모를 더 확대하고 위기가정과 취약계층 중심으로 주거·교통·에너지·생계지원금 범위를 늘렸다”며 “소상공인 특례보증 규모도 본예산에서 편성한 1000억 원에서 추가로 400억 원을 반영해 1400억 원 규모로 보증과 이자 지원을 확대하고 10인 미만 사업장에 사회보험료 지원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골목상권진흥 전담기구를 설립, 중소기업 위기 대응 시스템 장착 등에도 속도를 낸다.

기존 주력산업을 고도화하고 산업 전환을 통해 미래산업 경쟁력을 선점해 나간다.

강 시장은 “인재와 기술 유치를 핵심으로 사람이 모이고 기업이 모이고 돈이 모이는 색깔 있는 성공창업도시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AI)과 모빌리티 양날개를 중심으로 반도체·배터리·에너지·디지털 헬스케어 등 기존 주력산업을 고도화하고 미래산업 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며 “기존 산업의 재도약과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크기와 형태의 스마트 팩토리 사업을 기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기 상황을 기회로 바꾸기 위한 과감한 선제적 노력도 기울인다. 광주를 기업하기 좋은 기회의 땅으로 재탄생 시키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강 시장은 “기업 유치는 타이밍과 신뢰가 생명이다. 인공지능을 선점한 광주이고, 현대가 믿고 광주글로벌모터스에 투자한 광주”라며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되고 있는 지금이 타이밍이자 기회”라고 밝혔다.

광주시는 기업이 해외로 진출하고 유턴기업이 광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신산업단지를 확충하고 투자 인센티브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지역대학과의 인재양성·기술협력도 확대해 나간다.

강 시장은 “사업 추진을 위해 263억 원이 추가로 필요한 상황”이라며 “상반기 조기 추경을 통해 46개 사업이 민생경제를 살리고 재정이 적기에 투자될 수 있도록 하겠다. 시민이 체감하는 활력과 역동의 기회도시 광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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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길 기자 (gwangmae5678@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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