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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06월05일 09시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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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배구 VNL 3연패인데 중국·일본 나란히 3연승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한국, 튀르키예·캐나다·미국전 연이어 패배 세계 상위 랭커 중국·일본, 개막 무패 행진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세계 25위)이 2023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개막 3연패에 빠졌다. 반면 중국과 일본은 나란히 3연승을 거두며 선전하고 있다.
세사르 에르난데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4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안탈리아스포츠홀에서 열린 대회 1주차 3차전에서 미국(세계 2위)에 세트 스코어 0-3(16-25 25-27 11-25)으로 패했다.
1차전 세계 6위 튀르키예, 2차전 세계 15위 캐나다전에서도 셧아웃 패배를 당한 세사르호는 3연패에 빠졌다. 세사르호는 이번 대회에서 한 세트도 얻어내지 못하고 있다.
이번 대회 들어 세사르호는 여러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미카사 공에 적응이 안 된 듯 고비마다 서브 범실이 잇따르고 있다. 또 상대 서브에 휘둘리며 리시브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세터들의 토스도 들쭉날쭉하다.
국내 V-리그와는 수준이 다른 타점 높은 공격에 세사르호 미들블로커들의 블로킹은 위력이 반감됐다. 상대 세터의 빠른 토스에 블로킹 벽이 제대로 세워지지 않는 장면이 속출하고 있다.
윙스파이커들의 공격은 먹히지 않고 있다. 세사르호의 오픈 공격은 높은 블로킹 벽에 걸리거나 상대 선수들이 손쉽게 디그를 하고 있다. 사이드아웃을 시켜 서브권을 가져오는 것 자체가 힘겨운 실정이다.
반면 같은 동북아팀인 중국과 일본은 이번 대회 개막 직후부터 잘 나가고 있다. 세계 5위 중국과 7위 일본은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1차 대회에서 개막 3연승을 달리고 있다.
중국은 첫 경기에서 세계 1위 브라질을 3-2로 격파했고 2차전에서 세계 12위 독일을 3-0으로 완파했다. 
이어 3차전에서 세계 13위 네덜란드를 3-1로 눌렀다.
에이스 리잉잉을 앞세운 중국은 탄탄한 전력을 과시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일본은 첫 경기에서 세계 10위 도미니카공화국을 3-1로, 2차전에서 세계 30위 크로아티아를 3-0으로, 3차전에서 세계 16위 불가리아를 3-0으로 격파했다.
에이스 코가 사리나를 필두로 일본은 공수에서 모두 완성도 높은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일본은 16개 참가팀 중 3위, 중국은 4위에 올라있다. 중국과 일본은 이날 오후 4차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아시아 최강을 노리는 두 팀 중 어느 쪽이 기선을 제압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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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gwangmae5678@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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