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혁신점과 광주송정점을 운영하고 있는 고기퍼주는 찌개·찜(대표 김도경)은 지난 11월 9일 14시 광주 광산구 수등로 273-13 (사)한국숲사랑총연합회 사무실에서 산불을 예방하고 우리나라 꽃 무궁화를 심고 가꾸며 녹색 환경운동에 참여하고 봉사하고자 캠페인 활동 봉사 성금 5백만원 을 기탁 했다.
김도경 대표는 성금을 전달하면서 (사)한국숲사랑연합회가 앞으로 우리나라 꽃 무궁화를 식재하고 확산시켜 녹색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단체로 자리맥임 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했다.
(사)한국숲사랑연합회(중앙회장 이송암)는 전국 15개 시도 각 지역에서 참여하고 있는 약 12만명의 회원으로 구성 되어있는 단체이며, 2021년 4월 식목일 광주천 무궁화단지 조성 사업 일환으로 1만 그루의 무궁화를 심고 가꾸고 있으며, 숲 사랑 운동은 숲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유지하여 지속적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키고 아끼는 숲 사랑 활동을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범시민 운동 단체이다.
오늘 지역사회 봉사기금을 전달한 김도경대표는 사회 초년생의 나이 29세로 사업을 시작하면서 먼저 지역사회 기부와 봉사를 배우고 실천하는 청년 사업가로 젊은이들의 표본이 되고 있으며, 사업목표는 맛과 양은 필수 무료배달 서비스를 그리고 요리의 첫 단추는 청결함에서 시작된다라며, 입맛은 각자 다르지만 청결의 기준은 동일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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