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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1월17일 06시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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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환호, 최종전 대승 거둬야 16강행… 亞팀들과 경쟁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
이란·우즈벡·일본·인도네시아 조 3위권 밀집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이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17 인도네시아 월드컵에서 16강 진출 실패 위기에 몰렸다. 최종전에서 대승을 거둬야 16강행 희망을 살릴 수 있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지난 15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있는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대회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0-1로 졌다.
1차전 미국전에서 1-3으로 패한 한국은 2차전에서도 지면서 승점을 추가하지 못했다. 한국은 2전 전패로 부르키나파소와 나란히 승점 0점에 머물렀지만 골득실에서 1점 앞서 조 3위가 됐다.
이로써 한국은 나란히 2승을 거둔 미국과 프랑스에 밀려 조 2위 안에 진입할 수 없게 됐다. 그래도 16강 진출 희망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각 조 상위 2개국 외에 조 3위들 중 성적이 좋은 4개국이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공교롭게도 아시아팀들이 조 3위에 몰려 있다.
이란과 우즈베키스탄, 일본이 나란히 1승1패로 승점 3점을 올리고 있고 개최국 인도네시아가 2무로 승점 2점이다.
멕시코와 한국이 뒤를 잇고 있다. 멕시코는 1무1패 승점 1점, 한국이 2패 승점 0점이다.
한국은 마지막 3차전 부르키나파소전에서 대승을 거둬야 극적으로 16강 출전권을 딸 수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승점과 골득실, 다득점, 페어플레이를 순서대로 따져서 순위를 가린다. 이 때문에 부르키나파소전에서 최대한 많은 골을 넣고 실점은 줄여야 한다.
경고나 퇴장도 신경 써야 한다. 조 3위들 간 격차가 크지 않아서 승점과 골득실, 다득점까지 같은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 경우 경고나 퇴장이 적은 팀이 페어플레이 점수에서 앞서 더 높은 순위를 차지한다.
한국은 1차전 미국전에서 경고 2개, 2차전 프랑스전에서 경고 2개를 받았다. 퇴장자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변성환호가 대회 전부터 표방해온 공격 축구를 실현하며 부르키나파소전에서 대승을 거두고 극적을 16강에 합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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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gwangmae5678@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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