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수능] 학원가 “영어, 매우 어려웠다… ‘매력적 오답’ 변별력 확보” - 광전매일신문
HOME| 회원가입| 로그인| 기사등록| 스크랩
2023년12월10일sun
뉴스홈 > 뉴스 > 종합
2023년11월17일 09시00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2024수능] 학원가 “영어, 매우 어려웠다… ‘매력적 오답’ 변별력 확보”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에서 출제” 중론 9월 모의평가, 1등급 4% 수준으로 까다로워
 16일 오후 광주 남구 동아여자고등학교에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수험장을 나오고 있다.         /뉴시스
입시 업체들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가 매우 까다로웠던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하다는 분위기다.
16일 종로학원,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등의 분석을 종합하면, 올해 수능 영어는 지난해 수능보다 까다롭고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어렵게 출제됐다는 평가가 대다수다.
영어는 원점수 90점을 넘으면 1등급을 얻는 절대평가로 지난해 수능은 상위 누적 7.83%, 올해 9월 모의평가는 4.37%였다. 절대평가는 학습 부담 완화를 취지로 도입됐으나 상대평가 1등급(4%)과 같은 수준이다.
변별력을 확보한 동력으로는 ‘매력적 오답’이 꼽힌다.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는 “독해의 난이도보다는 문제, 특히 선택지의 난이도에 중점을 둔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생각을 요하거나 매력적 오답을 포함한 문제들이 많아 풀이가 까다로웠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도 “글의 일부분이 아닌 전체적인 글을 모두 읽었을 때만, 즉 정확한 독해가 바탕이 되어야 정답을 고를 수 있는 문제가 많았다”며 “선택지에서 답을 고르기 까다로운 문제가 많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준킬러 문항을 지난해 수능보다 많이 출제해 변별력을 확보한 시험”이라고 총평했다.
메가스터디교육은 9월 모의평가보다는 다소 쉽다고 내다봤지만 지난해 수능보다는 다소 어렵다고 했다.
상대적인 고난도 문제로는 독해 33번과 34번의 빈칸추론 유형, 39번 문장삽입 유형 문제가 다수 거론된다.입시학원과 전문가들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가 매우 까다로웠던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하다는 분위기다.
16일 종로학원,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등의 분석을 종합하면, 올해 수능 영어는 지난해 수능보다 까다롭고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어렵게 출제됐다는 평가가 대다수다.
영어는 원점수 90점을 넘으면 1등급을 얻는 절대평가로 지난해 수능은 상위 누적 7.83%, 올해 9월 모의평가는 4.37%였다. 절대평가는 학습 부담 완화를 취지로 도입됐으나 상대평가 1등급(4%)과 같은 수준이다.
변별력을 확보한 동력으로는 ‘매력적 오답’이 꼽힌다.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는 “독해의 난이도보다는 문제, 특히 선택지의 난이도에 중점을 둔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생각을 요하거나 매력적 오답을 포함한 문제들이 많아 풀이가 까다로웠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도 “글의 일부분이 아닌 전체적인 글을 모두 읽었을 때만, 즉 정확한 독해가 바탕이 돼야 정답을 고를 수 있는 문제가 많았다”며 “선택지에서 답을 고르기 까다로운 문제가 많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준킬러 문항을 지난해 수능보다 많이 출제해 변별력을 확보한 시험”이라고 총평했다.
메가스터디교육은 9월 모의평가보다는 다소 쉽다고 봤지만 지난해 수능보다는 다소 어렵다고 했다.
상대적인 고난도 문제로는 독해 33번과 34번의 빈칸추론 유형, 39번 문장삽입 유형 문제가 다수 거론된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뉴시스 (gwangmae5678@hanmail.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종합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전남도립미술관, 수능생 안식처 된다 (2023-11-20 09:17:28)
이전기사 : 세계적 오피니언 리더들, 미래 백신·면역치료 논의 (2023-11-17 09:00:04)
회사소개 고충처리인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
상호 : 광전매일신문  |  주소 :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등로 273-13, 5층
문의 : ☎ (062)525-9775  |  Fax (062)528-4566  |  E-mail : gwangmae5678@hanmail.net
등록번호 : 광주 아 00234  |  등록일: 2016. 8. 22.
회장 : 이송암  |  발행인,편집인 : 정길화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 이석재)
광전매일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 2023 광전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