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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평화당 당권 도전 최경환 “호남의 뉴리더 되겠다”
광주서 기자회견 “평화당이 살아야 호남 정치가 산다” 5·18진상규명, 국비·현안 해결, 일자리, 드림팀 등 약속


“호남의 뉴리더가 되겠습니다.”
민주평화당 차기 당권에 도전장을 낸 ‘DJ의 마지막 비서관’ 최경환(59·광주 북구을) 의원이 12일 오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화당이 살아야 민주당이 겸손해지고, 평화당이 살아야 위기의 호남 정치가 살아난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의원은 “평화당을 태풍으로 눈과 같은 강한 정당으로 만들어, 광주정신이고 당의 정체성인 민생, 민주, 평화, 개혁, 평등의 가치를 선명하게 구현하겠다”며 “새 인물을 갈망하는 시대적 요구에 맞춰 광주에 뿌리를 둔 제가 뉴리더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그는 광주시민께 드리는 5대 약속으로 ▲5·18 진실규명 ▲국비 예산 확보 ▲일자리 창출 ▲도시철도 2호선, 군-민간공항 이전, 한전공대 등 광주·전남 현안 속도감 있는 해결 ▲개혁연대를 통한 평화당 드림팀 구축을 제시했다.
특히 “민주당과 한국당을 재촉해 5·18 진상규명위를 하루 속히 구성하고, 전두환씨가 오는 16일 재판에 꼭 나와 진실을 고백하고 참회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전두환정권에서 ‘학림사건’과 ‘광주학살원흉처단국민대회’를 주도한 혐의로 두 차례 옥고를 치른 바 있다.
최 의원은 또 “당의 자산인 박지원, 천정배 대표와 개혁연대를 만들고 장병완 원내대표, 황주홍 의원과 국회 운영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호남의 아들딸들이 차별이나 불이익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으며, 평화와 개혁을 끝까지 완수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최 의원은 전남 장성 출신으로, 광주상고와 성균관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 ‘학림사건’으로 구속 수감됐고, 이후 ‘민청학련’ 활동으로 또다시 구속됐다.
무려 14년 만에 대학을 졸업한 그는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정치에 입문했으며 김대중 정부 당시 청와대 행정관과 공보기획비서관을 지냈다.
지난 2012년에는 31년 만에 학림사건 무죄 판결을 받았으며, 사단법인 민생평화광장 상임대표와 사단법인 행동하는 양심 이사를 거쳐 2016년 제20대 총선에 당시 국민의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후에도 김대중평화센터(이사장 이희호) 공보실장 겸 대변인으로, 고인이 된 DJ의 곁을 지켜왔다.
평화당 차기 당권 도전은 최 의원과 유성엽·정동영 의원 등 3파전 양상이다. 정 의원은 오는 14일 광주에서 공식 출마 선언을 해 당권 레이스에 불을 지필 예정이다. 평화당 전당대회는 다음달 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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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남 기자 (gwangmae5678@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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