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 숲사랑 총 연합중앙회 현판식

(사)한국 숲사랑 총 연합 중앙회(중앙총재 이송암)는 2018년 9월 18일 14시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 811번지(동림빌딩 2층)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최영만 중앙회장을 비롯한 200여명의 회원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 했다.
(사)한국 숲사랑 총 연합회는 산림의 보호·육성·관리 및 산림자원의 증식과 산림 공익기능의 증진을 통하여 푸르고 아름다운 국토보전과 국민경제 및 국민건강의 발전에 이바지 함으로서 숲사랑을 위하는, 전 국민운동으로 전개하는 것이다.
또한 (사)한국 숲사랑 총 연합회는 산지정화, 산불예방 감시단을 효율적으로 운영함으로서 후손들에게 온전하게 물려줌을 목적으로, 서울특별시 협의회를 비롯하여 전국 각 지역 연합회 7개 협의회와 19개 지부, 지회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사)한국 숲사랑 총 연합회는 2018년 9월 18일 14시 경북 김천시 구성면 소재 농업기술센타에서, 납부 협의회 주관으로 연합회발기인대회 및 목적사업으로 5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4,000만원의 경비로 산림의 보호·육성·관리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