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한가위

광주 포함 전국 200여 곳에서 이웃돕기 식료품 지원
뉴스일자: 2020년10월07일 07시00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COVID-19) 팬데믹으로 국민의 일상이 큰 제약을 받고 있다. 이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전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추석 선물을 준비했다.
지난 28일, 위러브유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광주광역시 서구청에 30상자의 식료품 선물세트를 전달했고, 앞서 25일에도 광산구 비아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식료품을 기탁한 바 있다.
서대석(서구청장)은 “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명절때마다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위러브유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개하는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한가위’에 광주를 비롯해 서울과 인천, 용인, 대구, 부산, 울산, 김해 등 전국 각지의 회원들이 동참하고 있다. 이 단체는 평소에도 어린이·청소년 교육지원, 다문화가정 지원, 김장 나누기, 헌혈하나둘운동,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자원봉사를 한다.
지난 8월에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우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전남 남원에서 수해복구활동을 펼쳤다. 올해 초부터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대구에 마스크(KF94) 2만 매를 지원한 것을 비롯해 상황이 열악한 에콰도르와 라오스에 한국산 진단키트 2천 2백여 개와 마스크 3만 매를 전달하며 국제적 위기 극복에 함께하고 있다.
또한, UN DGC(전 유엔 공보국, DPI) 협력NGO로서, ‘어머니의 사랑’을 근간으로 건강한 지구, 인류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전개하는 ‘세이브더월드(Save the World)’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이에 국제기구와 각국 정부, 기관, 시민사회는 환경, 복지, 긴급구호 등 다방면에서 위러브유와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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