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 창업생태계 조성 ‘한땀 한땀’

광주시, 일자리 창출의 한 축 ‘창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 올해 259억원 투입 29개 각종 창업 관련 지원사업 박차 공간·거주 지원 등 차별화된 정책으로 예비창업자 인기
뉴스일자: 2021년10월25일 09시25분

“뛰어난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가진 젊은이들이 배낭 하나만 메고 와서 창업해 성공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겠다.”

창업수도, 호남 최대 창업밸리를 꿈꾸는 광주시의 야심찬 비전이다.

취업과 더불어 일자리 창출의 또 한 축인 ‘창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예비창업자 발굴에서 창업공간 지원, 크라우드펀딩 창업 지원, 창년창업 특례 보증 등 단계별로 다양한 정책을 펼치는 등 광주만의 차별화된 창업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창업 공간은 물론 장비와 거주시설, 여기에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미래산업으로 집중육성 중인 인공지능(AI)까지 맞물려 창업자들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광주시가 올해 추진중인 창업지원 사업은 모두 29가지. 259억2200만 원의 혈세가 투입됐다.

세대별 맞춤형 예비창업자 발굴·육성을 비롯해 초기창업기업 사무실과 장비 무상 지원, 거주공간, 크라우드펀딩창업, 특례보증, 패키지 지원은 물론이고, 창업펀드, 달빛혁신창업성장펀드도 운용 중이다.

인공지능사관학교를 운영하고, AI 창업 경진대회도 열고, AI 시제품 제작도 지원하고 있다. AI투자펀드와 AI창업캠프, AI제품 고도화 지원사업도 빼놓을 수 없다.<2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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