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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광주 모 요양병원 17명 확진… 15명 돌파감염
10일 기준 광주 32명·전남 17명 확진
 광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종사자와 환자 등 17명이 코로나19에 집단감염 됐다.전남에서는 17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감염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11일 광주와 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10일 기준 광주지역에서는 서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17명이 감염되는 등 총 32명, 전남은 17명이 추가됐다. 

광주는 5531번~5562번, 전남은 3765번~3781번 확진자로 등록됐으며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전날 광주지역 확진자 32명 중 17명은 서구의 모 요양병원 관련이다.

고위험시설 선제검사를 통해 2명의 종사자 감염이 확인된 이후 총 268명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됐다. 이 중 5병동과 6병동에서 입원환자 14명과 종사자 1명의 추가 감염이 확인됐다.

17명 중 15명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해 돌파감염으로 추정되며 입원환자 2명은 접종을 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요양병원에 대해 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이날 2차 위험도 평가를 실시한 뒤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또 초등학교 1명, 중학교에서 2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들은 격리 중 증상이 발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광주에서는 직업 소개소 행정명령, 기존 확진자 접촉 등으로 감염자가 나왔다.

전남에서는 전날 총 17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지역별로는 광양 4명, 나주 3명, 목포·담양·구례·고흥 각 2명, 화순·무안 각 1명이다.

확진자 17명 중 3명은 병원 입원 전 검사 등을 통해 감염이 확인됐으며 6명은 자가 격리 중 증상 확인, 8명은 기존 확진자 접촉이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가족·직장내 감염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다”며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모임 자제 등 기본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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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원 기자 (gwangmae5678@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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