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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4월26일 07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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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해룡면 신대지구 고등학교 부족 원거리 통학 언제까지 해야 하나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
인구 5만6천200여명에 고교 단 한곳… 추가 설립·이전 절실
 전남 순천시 해룡면은 신대지구 개발로 인구가 급격히 늘어난 지역인데 비해 정작 고등학교는 단 한 곳 뿐이여서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등 고등학교 설립이나 이전 등이 시급하다며 신대지구 지역민들의 불만에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순천시를 비롯 교육부와 도교육청은 올바른 정책과 균형에 맞게 발 빠른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순천시 신대지구는 인구 5만6천200여 명의 신도시 지역으로 주로 아파트촌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곳에 주둔해 있는 학교는 초등학교 3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1곳으로 편성되어 있다. 과거 신도시가 형성되기 전 모든 고등학교를 비롯 대학교들은 구도심 중심으로 밀집되어 있다 보니 학생들의 등하교와 출퇴근 시간이 맞물려 순천시 교통이 혼잡해 지고 있다.
오랜 기간 동안 고등학교들이 한쪽으로 편중 되어 있고 신대지구의 인구가 늘어나 학교 부족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데 과거 정치인들은 학교 설립이나 이전에 대한 정책만 내 놓고 결국 표심팔이에만 머물러 아쉬움을 자아냈다.
한편 순천시에 사는 교육 관계자 김 모 씨에 따르면 해룡면 신대지구를 보면 중학생들은 학교 선택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균형 있는 기반 조성과 계획을 미리 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지역에 절대적으로 수요를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는 고등학교는 신설 또는 이전이 적극적으로 이루어 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지역 민주당 권향엽 국회의원 당선인은 해룡면 선월지구에 고등학교 유치를 공약으로 내세우며 압도적 표 차이로 당선 되었다.
지역민들은 고등학교 개설 공약을 내세워 권 당선인에게 상당한 기대를 하고 있으며 조속히 고등학교 개설을 희망하고 있다.
이에 권향엽 당선인은 이 지역의 사정을 너무 잘 알고 있으며 여러 가지 방법을 열어놓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고등학교를 유치하겠다는 견해다.
현실적으로 전라남도 순천시는 신규 고등학교 개설이 현행법상 불가능하며 인구 소멸지역이나 수요가 넉넉한 지역의 고등학교가 이곳으로 이전하는 대안이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지역민들은 말하고 있다.
하지만 이전을 희망하는 고등학교가 신청하더라도 기존의 고등학교 지역 주민들의 반발로 쉽지 않다는 지적이다.
순천시청과 교육청, 정치계가 머리를 합쳐 풀어야 할 숙제로 현실적인 대안을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신대지구 주민 김모 씨(47세, 여)는 신대지구 특성상 교육열과 수준이 높은 고등학교를 원한다며 사립고등학교 유치 희망과 시대에 맞게 현대화된 교육환경과 시설로 순천시에서 가장 질이 높은 학교가 생겼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곳에 이설을 희망하는 고등학교는 단 한 곳으로 사립고등학교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주민들과 관계기관들의 협조로 모든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할 것으로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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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김정의 기자 (gwangmae5678@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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