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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홈런기록 깨지나… KBO 올해 나올 대기록은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
최형우, 최다 타점·루타 신기록 초읽기 최정, 최다 홈런·득점 경신 정조준 오승환 400세이브 도전… 진해수, 최다 홀드 신기록 도전
 
‘라이언 킹’ 이승엽이 세운 KBO리그 역대 최다 홈런, 타점, 득점 등의 기록이 후배들로부터 추월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23년 KBO리그에서는 여러 대기록이 나올 전망이다.

이승엽은 2017시즌을 마치고 은퇴한 후 지난해 두산 베어스의 사령탑으로 현장에 복귀했다.

이승엽은 통산 467홈런 1498타점 1355득점 4077루타를 기록해 이 부문 최다 기록 보유자이다.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2003년 56홈런)은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다. KBO리그에서 8년 공백이 있었지만 엄청난 성적을 남기고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대기록을 후배들에게 물려주게 됐다.

현재 역대 타점 2위는 최형우(40·KIA 타이거즈)다. 최형우는 통산 1461타점을 올렸다.

올해 38타점만 추가하면 1위 이름을 최형우로 바꾸게 된다.

최형우는 지난해에도 71타점을 기록했고, 사상 최초 1500타점 고지도 바라보고 있다.

최형우(3756루타)는 최다 루타 부문에서 이승엽, 양준혁(3879루타)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

올해 1위 탈환 가능성이 있지만, 늦어도 2024시즌에는 기록 달성이 유력해 보인다.

SSG 랜더스의 간판타자 최정(36)은 홈런, 득점, 부문에서 1위 탈환을 노리고 있다.

통산 429홈런을 터뜨린 최정과 이승엽의 홈런 격차는 38개다. 최정은 최근 5년간 매 시즌 30개 안팎의 홈런을 날리고 있다.

올해 기록 달성에 실패할 수 있지만, 최다 홈런 신기록은 시간 문제다. KBO리그 최초 500홈런도 충분히 가능하다.

이승엽, 양준혁(1299득점)에 이어 득점 부문 3위를 달리고 있는 최정(1274득점)은 올해 82득점을 추가하면 역대 1위로 올라설 수 있다.

투수 부문에서는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40)의 400세이브 달성 여부가 눈에 띈다.

현재 370세이브로 이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오승환은 30세이브만 추가하면 대망의 400세이브를 달성하게 된다.

400세이브는 앞으로 깨지기 어려운 기록이다. 하지만 오승환의 많은 나이, 구속 저하 등이 관건이다.

LG 트윈스의 불펜투수 진해수(37)는 현역 선수 중 가장 많은 150홀드를 기록했다. 진해수는 안지만(177홀드), 권혁(159홀드)에 이어 역대 홀드 부문 3위를 달리고 있으며, 올해 28홀드를 기록할 경우, KBO리그 역대 최다 홀드의 주인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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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gwangmae5678@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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