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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못지않은 윤도현… 달아오른 KIA 내야 경쟁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
KT전서 홈런 포함 4안타 2타점 맹활약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 윤도현(21)이 연습경기에서 매서운 타격감을 자랑하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의 두드러진 활약으로 KIA의 내야 경쟁이 후끈 달아올랐다.
윤도현은 팀의 2차 스프링캠프지인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2차례 연습경기에서 9타수 4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의 성적을 거뒀다. 윤도현의 대포가 연습경기 2경기에서 나온 팀의 유일한 홈런이다.
27일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으나 첫 연습경기였던 KT 위즈전에서 솔로 홈런 포함 안타 4개를 몰아쳤다.
2022년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 15순위로 KIA 유니폼을 입은 윤도현은 입단 당시 1차 지명 김도영(21)과 함께 주목을 받았다. 윤도현은 스프링캠프에서 메이저리거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흡사한 타격폼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러나 프로 데뷔를 눈앞에 두고 부상 악령을 피하지 못했다. 2022년 시범경기 도중 오른손 중수골 골절상을 당하면서 끝내 1군 무대를 밟지 못했다.
긴 시간 재활에 매진한 윤도현은 지난해 5월 프로 데뷔전을 치렀으나 1경기만 뛰고 퓨처스(2군)리그로 내려갔다. 2군에서는 11경기에 나서 타율 0.237 3홈런 6타점을 기록했다. 2년 동안 소화한 공식 경기는 12경기에 불과하다.
올해 첫 풀타임 시즌을 꿈꾸는 윤도현은 연습경기에서 보여준 쾌조의 타격감을 유지한다면, 즉시전력감으로 중용될 수 있다. 변우혁(24), 서건창(35), 김규성(27), 박민(23), 정해원(20) 등과의 경쟁 속에서 꾸준히 자신의 장점을 발휘하는 것이 중요하다.
윤도현의 포지션인 2루수와 3루수에는 각각 김선빈(35), 김도영이 굳건히 자리하고 있다. 하지만 그가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며 주전급 백업 자원으로 거듭난다면, 이들의 체력 안배를 위해 많은 출장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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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gwangmae5678@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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