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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죽동·용동·송촌동·영천마을 등 거주 원주민 “대형폐기물 처리업체 입주 허가 불허해달라”
 
지난 5월2일 광산구청에서 광산구 지죽동, 용동, 송촌동, 영천마을 등에 거주하는 원주민들은 우리 지역이 지난 1998년 광주시에서 평동 1차 산단 조성 이후, 산단 주변 마을들을 자연녹지 지역에서 준공업 지역으로 용도 변경한 이후 산단에 입주하지 못하는 온갖 혐오시설 공장들이 농촌 마을에 입주해 들어와 준공업지역 주민들은 소음, 먼지, 악취, 조망권 침해 등의 온갖 피해를 보며 25년 이상을 살아왔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광산구 평동 준공업 지역의 수많은 혐오시설 공장의 인허가 기관은 광산구청이다. 
광산구청의 무원칙한 허가 남발로 원주민들은 온갖 피해를 보며 오늘 하루도 고통스럽게 살아가고 있다.
공기 좋고 인심 좋아 살기 좋았던 광산구 평동 1차 산단 주변 마을들은 광주시와 광산구청의 합법적인 공장 허가 남발로 삶의 터전은 한마디로 엉망진창이 되어버렸다 한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최근 지죽동 153-3번지 토지를 장록동에서 폐기물 처리업을 하는 고속에너지에서 매입하였다. 장록동은 폐기물 처리업체 고속에너지에서 나오는 소음과 악취, 먼지 등으로 주민들이 고통 속에서 살고 있다.
주민들에게는 아무런 말없이 대형폐기물 처리시설 이주를 시작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지역주민 일동은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지죽동 현장에서 주민들과 대화를 통해 고속에너지의 지죽동 입주 인허가를 불허해야 한다고 본다. 주택가 인근에 폐기물 처리업체가 입주하면 주민들의 삶의 터전은 엉망이 되고 말 것이기 때문에 광산구청은 더 이상 주민들의 삶을 힘들게 해서는 안된다며,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죽동 153-3번지 토지를 방문하여 주민들과 대화를 광산구청은 지죽동에 고속에너지 허가를 불허를 요구하는 등 광산구 지죽동 153-3번지 폐기물처리장 고속에너지 입주 반대 주민대책위원회는 강력히 항의하고 있어, 앞으로 광산구청의 행정조치가 주목된다.
한편 고속에너지는 광산구청에 고물상 건축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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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취재부 (gwangmae5678@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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