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클래식·전통·현대무용’으로 승화된 5·18 정신 - 광전매일신문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설문조사
회원가입 로그인
2021년09월19일sun
기사최종편집일: 2021-09-17 07:00:50
뉴스홈 > 뉴스 > 생활.문화
2021년05월14일 07시00분 93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국악·클래식·전통·현대무용’으로 승화된 5·18 정신
‘대동춤Ⅱ’… 오는 16일 오후 5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5·18민주화운동 41주기의 의미를 ‘국악·클래식·전통·현대무용’에 담아 전하는 창작공연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펼쳐진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5·18 41주기 추모공연 ‘대동춤Ⅱ’를 16일 오후 5시 예술극장 극장1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다랑쉬’ ‘벽과 벽사이’ ‘오름’ 등으로 구성된 공연은 총 60분 분량이다.
첫 번째 무대 ‘다랑쉬’는 제주 4·3사건을 조명하고, 인권을 잃어버린 아픈 역사와 직면한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이어 두 번째 무대 ‘벽과 벽 사이에서’는 5·18민주화운동과 더불어 역사 속에 존재한 다양한 대립을 벽을 통해 표현했으며 벽을 허물고 공동체를 이룬 우리의 모습을 음악과 안무로 선보인다.
세 번째 무대 ‘오름’은 온전히 죽지 못한 존재들의 가는 길을 위로하기 위해 전통 상여소리를 미학적으로 풀어냈다.
‘타임라인’ 주제의 네 번째 무대는 전통 굿춤을 한국창작무용으로 재해석했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천도를 기원하고 보는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마지막 다섯 번째 무대 ‘광주여, 영원하라’는 민주화를 위해 투쟁하는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무대로 애국가와 임을 위한 행진곡을 동기로 제작된 작품이다.
김상연 총감독은 “이번 공연을 위해 국내 정상급 연주자와 안무가, 제작진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광주시립발레단과 대학생들이 함께하는 협연 무대도 마련해 지역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연을 통해 5·18민주화운동이 더 이상 아픔의 역사가 아닌 대한민국의 위대한 역사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공연은 국악방송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김명수기자 (gwangmae5678@hanmail.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생활.문화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광주은행, 서구 장학재단에 2천만원 장학금 전달 (2021-05-17 09:13:40)
이전기사 : 하나님의 교회, 호남권 새 성전서도 ‘이웃사랑’ 활발 (2021-05-14 07:00:09)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고충처리인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상호 : 광전매일신문
주소 :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등로 273-13, 5층
문의 : ☎ (062)525-9775 / Fax (062)528-4566
E-mail : gwangmae5678@hanmail.net
등록번호 : 광주 아 00234 / 등록일: 2016. 8. 3.
발행인,편집인:김규연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이석재)
광전매일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 2021 All rights reserved.